CCEF의 인물소개와 정리

제이아담스

제이 아담스는 권면적 상담으로 CCEF를 처음으로 웨스트민스터 실천 신학교수로 상담교육 기관을 설립하여 보수 기독교 내에 상담의 성경적인 상담의 운동을 펼친 인물이었다. 그는 대체로 강한 어조와 전사적 기질로 많은 상담가들과 임상가들에게 성경적인 상담을 할 것을 경종과 함께 미국 기독교 사회에 경악스러운 사건과 화제를 넘겨주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많은 임상가들과 심리학과 기독교에 대한 논의와 토의를 집중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러한 이유로 같이 성경적 상담의 연구와 함께 같이 많은 부분 미국의 기독교 사회의 많은 시사점과 시작을 알려주었던 인물이다. 

 

이는 호바트 모우러의 영향 아래서 실습 신행동주의적 기법을 통해서 개혁주의적 상담의 체계를 고안해낸 인물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같이 하였던 존 베틀러와 함께 CCEF를 이끌었다. 그러나 포울리슨과 에드 웰치, 슈압이라는 인물들의 아담스의 이론적 함의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였다. 이후에는 그 부분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맹점을 가지고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이와 함께 BCF를 창설을 주도하는 등의 영향을 주게 한 인물이다. 이는 자기 대면 코스와 자신의 권면적 상담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고 현재도 많은 사역을 미국 내에서 전개하고 있다.

 

포울리슨

포울리슨은 하버드 사회심리학을 하였고 임상가로 폐쇄병동에서 여러 해를 경험하면서 인간에 대한 경멸감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지독히도 변하지 않는 정신 환우를 보면서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 헤매다가 제이 아담스를 만나게 되었다. 이는 포울리슨도 웨스트 민스터에서 현재 보고 있는 학자들, 에들웰치 및 팀래인, 폴 트립, 그리고 티모시 켈러 등의 목회자와 관계하면서 코넬리우스 반틸의 및에서 기독교와 전제주의적 기독교 철학을 배우게 되면서 개혁주의와 신학에 대한 이해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이들과 함께 마음의 우상에 대한 이해를 필두로 인간 이해와 동기에 대해서 이론적 함의를 이끌어내어 현재 인간의 변화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성경적인 시각을 제시함으로 현재의 성경적 상담을 이끌었다. 현재는 목회자의 길과 CCEF 전체 감독 디렉터로서 현재의 성경적 상담의 이론적 모델과 전제를 이끌고 교육하고 있다.

 

에드웰치

에드 웰치는 임상가로서 많은 성경적 이해와 함께 포울리슨과 함께 해왔다. 그리고 다양한 임상가적 경험을 통해서 성경적 상담의 이론적 모델의 이론과 현장을 이어주는 이해를 돕는 책들을 대거 저술했으며, 현재 현장 실습 책임자로서 CCEF의 인턴쉽과 상담 실습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이론적 함의와 후진을 양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많은 부분의 글과 노력을 통해서 현재의 CCEF의 포울리슨의 빈자리를 메워 가고 있다. 한동안 폴리슨의 아팠었는데, 이 자리를 메워 주었던 것이다. 우울과 불안, 대인관계에 대한 임상적인 지식의 집중해서 성경적 상담을 표현하는데 능력이 있는 저술가이다.

폴트립

폴 트립은 목회자이며 저술가이며 미국의 현재 유명한 설교가이다. 이는 성경적 상담의 이론적 토대를 충분히 배우고 잘 설명하고 비유를 잘 드는 등 쉽게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원래는 성경적 상담은 존 베틀러에게 감독 시절에 여러 단계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잘 요약하고 잘 설명하는 글을 쓰고 나름 정리하여 현재 역 책 치유와 회복의 동반자라는 책을 저술해주었고 이를 필두로 다양한 화제에 성경적 상담의 신학적 전제를 가지고 글을 잘 쓰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폴 트립 미니스트리라는 단체를 설립하여 독립하여 자신의 상황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그의 저술과 기여는 성경적 상담의 단편화를 가져왔고 이를 통해서 성경적 상담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팀래인

폴 트립과 함께 "사람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기고한 저술가이며 성경적 상담의 CCEF전 디렉터였다. 현재는 저술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후진들에게 보여주고 기본적인 사람은 어떻게 변화하는 가라는 책을 저술할 때 폴리 슨, 폴 트립, 팀래인의 저술은 최고의 조합과 팀워크이었다. 그리고 현재에도 많은 성경적 상담의 저술을 내놓고 있다. 

윈스턴스미스

윈스턴스미스는 성경적 상담의 대표적인 저술가입니다. 현재는 블로그와 CCEF에서 많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대화에서 포울리슨이 신임하고 있는 부분이 보여지죠.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현재 목회를 준비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의 저술활동이 탁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부상담에 대해서 탁월하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 많은 내담자와 임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책들을 저술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번역된 책이 하나도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같이 소개되면서 그분의 성향을 볼수 있었으면한다.

히스램버트

  히스램버트는 남침례교단의 학교 서던 침례대학의 상담학교수이다. 이는 에릭존슨에 뒤를 이어서 남침례 교단에 상담학을 기독교심리학관점이 아닌 성경적 상담 관점에서 연구하고 후진을 양성하고 있는 젊은 기수이다. 그리고 성경적 상담의 대중화에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며, 그리고 남침례교단 내에서 많은 영향력과 함께 존파이퍼 목사와 같은 개혁주의 내의 인물들과 교류하면서 현재 성경적 상담이 남침례교단에서  CCEF와 교류하고 데이비드 포울리슨과 BCC 성경적 상담의 연합 자리에 함께하는중이다. 자신의 저서와 성경으로 상담하라는 자신의 아젠다를 펼치는 중이다. 그의 저서 성경적 상담의 핵심개념을 읽으면 성경적 상담의 과거와 현재 갈등의 소재와 내용의 공통점을 확인 하면서 성경적 상담의 개념들을 확고히 하는 것을 명확하게 밝혀 냈다. 그리고 포울리슨의 개념을 정확하게 요약하고 다른 이들에게

성경적 상담의 1세대와 2세대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정리하고 탁월하게 사람을 변화 하는 상황을 이야기해주었다. 그리고 각 세대별갈등보다는 연합기류에 이론적으로 돕고있는 기수이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기대되는 점이다.

 

다만 우리나라의 역자사업이 많이 없는 것이 사실이고 책을 번역하여 내놓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많은 분들이 번역을 해주었으면 좋겠고 다양한 책들이 기독교 상담의 교수님들도 성경적 상담의 많은 부분의 순기능을 인정하고 계신다. 그리고 이들의 책을 잘 번역해주고 한국에 소개하는 일이 많아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