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보는 눈

2020 년 9 월 29 일

작성자 :

• Ed Welch 교수

 

주제 :믿음, 하나님

많은 분들이 우리의 친구이자 전무이사인 David Powlison이 작년에 사망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CCEF에서 화요일 기도 모임에 아내 Nan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축복을 자주 받았습니다. 그녀가 나를 축복하는 방법 중에는 그녀가 보고 듣는 깊이가 있습니다. 그녀는 나무, 꽃, 새, 모든 부류의 사람들처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시 19 : 1)는 것을 봅니다. 그녀는 창조와 성경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나는 그녀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 조잡한 시도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을 온전히 볼 수 없지만 (고전 13:12), 눈은보고 귀를 가진 사람들은 산에서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지나간다”(출 33:22). ).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그 가지나 가려고 하셨을 때”(마가복음 6:48) 물 위를 걷는 것을 보셨던 것처럼. 내가 알아 차린 그가 지나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별은 주님 께서 아브라함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그에게“ '하늘을 바라보고 별을 세어 줄 수 있으면 세 어라.'하고 말씀하신 후 다른 의미를 가졌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에게 '당신의 자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15 : 5). 나는 모래알도 볼 수 있다. 둘 다 하나님의 무수한 자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대규모로 일을 합니다.

무지개 —“구름 속의 활”(창 9:13) —이 큰 소리로 말합니다. 내가 본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데이비드의 장례식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활이 있는 구름을 볼 때 생명을 보존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는 동시에 그분도 기억하시는 순간이 있습니다 (9:16).

오늘 저는 낮과 밤을 모두 보았고 낮이 끝나고 밤이 시작되는 순간을 알았습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러한 사건이 밤낮으로 하나님의 “성약”에 놓여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하나님 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당신이 낮과 나의 언약을 깨뜨릴 수 있다면 [너희는 할 수 없는] 낮과 밤이 정해진 시간에 오지 않도록 내 종 다윗과 나의 언약도 깨질 수 있다 , 그래서 그는 그의 왕좌를 다 스릴 아들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렘 33 : 20-21).

낮과 밤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 계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은 성령 께서 우리를 예수님 께 바로 인도 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의 시력에 성장하는 것이 있습니까? 풀, 꽃, 농작물, 나무, 아이들? 우리는 그가 참으로 생명임을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어둠과 죽음이 너무 많은 세상에서도 생명은 정복할 수 없습니다. 인생이 넘칩니다.

그런 다음 주의 만찬에 대한 침례와 축하 행사가 있습니다. 둘 다 감각적이고 소박합니다. 하늘의 신은 그의 하늘이 오늘날 생명과 교차하는 곳에 생생한 표시를 삽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장막으로 했고 지금은 훨씬 더 많이 합니다.

이것들은 하나님 께서 우리 자신과 우리 가운데 그의 활동에 대해 우리에게 주시는 더 명백한 신체적 징후와 통과의 몇 가지에 불과합니다. 다음으로 그의 존재와 관련된 불, 그의 힘을 드러내는 천둥, 그의 관심을 드러내는 일반적인 새와 옥잠화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요점에 도달합니다. 그의 장막의 색 구성표는 우리 주변의 색을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경고합니다. 숫자, 특히 미적분은 그의 아름다움과 질서를 가리키면서 더 많은 의미를 지닙니다. 우주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많아 보일 때 우리는 인간의 두뇌와 그 끝없는 복잡성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동물과 모든 것에서 그의 서명을 찾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시편 19 편의 리듬을 따른다면, 이러한 통과는 훌륭하지만, 그 사역이 표적과 통과 이상의 사역 인 예수님 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한 워밍업에 불과합니다. 말씀을 통한 성령 님은 이제 우리의 눈을 뜨고 그가 보시는 것을 드러내 십니다. 그것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환상입니다.

간단한 기도 : 주님, 성경 전체에서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보고 온 땅에서 당신의 능력과 본성을 보시고 “내가 놀라운 것들을 볼 수 있도록 내 눈을 뜨십시오”(시 119 : 18).
고마워, 난.

번역: 이성재
출처:CC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