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 7 월 30 일
작성자 :
마이크 엠렛 학장
주제 : 겸손, 사랑
사랑은 불편합니다. 다른 사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하라고 요청하는 것은 실제로 대담합니다. 그것은 자율성, 안락함, 용이함, 안전 및 통제에 대한 우리의 욕구에 맞서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자기 중요성과 자기 보호의 거품을 뚫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머리를 들어 올려서 우리 자신을 아래로 그리고 내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우리의 이웃을 위아래로 바라보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내 앞에 있는 당신”정신을 향해 나아가고 “당신 앞에 있는 나”라는 우리의 육체적 불이행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보고 살도록 유혹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도 해주십시오…”라고 말씀하셨을 때 우리의 이기심을 머릿속으로 돌 렸습니다 (마 7:12).
사실 우리는 주님의 놀라운 말씀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싶지도 않습니다. 사랑의 방식으로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최소한으로 말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불편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작업을 일시 중지하고 5 살 짜리 아이가 뒷마당 발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 것은 불편합니다.
지쳐서 쉬고 싶을 때 요리를 도와주는 게 불편 해요.
혀를 잡고 최근에 당신이 그녀에게 상처를 준 방법에 대해 친구의 말을 정말로 듣는 것은 불편합니다.
그날의 요구가 당신의주의를 끌고 있을 때 이른 아침에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불편합니다.
원의 가장자리에있는 대화를 포함시키기 위해 대화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불편합니다.
교회 회원이 보낸 이메일에 적시에 응답하는 것은 불편합니다. 그럴 경우 몇 시간 동안 힘든 대화를 하게 될 것입니다.
날씨가 더울 때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은 불편하고 COVID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조지 플로이드의 살인이 증명했다는 사실에 맞서 싸우는 것은 불편합니다 (특히 여러분이 저처럼 대다수 문화의 일부라면). 법에 따라 동등한 대우.
그러나 불편 함은 사랑의 길이다. 사랑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합니다. 다른 것을 제공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축복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위해 생명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러나 누가 그런 일에 충분합니까?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계신 분이 계십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묘사하면서 빌립보서 2 : 6-8에서 불편한 사랑의 높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 이었지만 하나님과의 평등을 붙잡아 야 할 것으로 여기지 않고 종의 모습을 취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나 자신을 비웠다. 그리고 인간의 모습으로 발견된 그는 죽음의 지점, 심지어 십자가에서의 죽음까지 순종함으로써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치스러운 사랑에 어떻게 반응해야합니까? 그가 자신을 괴롭 했기 때문에 우리는 괴로워합니다 그가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낮추어 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그가 우리를 위해 죽었 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죽습니다.
바울은 본질적으로 위의 구절에서 바로 이러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우리의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명시 적으로 연결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어떤 격려가 있고, 사랑으로부터의 어떤 위로, 어떤 영에 대한 참여, 어떤 애정과 동정심이 있다면, 같은 생각을 갖고, 같은 사랑을 갖고, 온전히 일치하고, 한 마음을 가짐으로써 나의 기쁨을 완성하십시오. 이기적인 야망이나 자만심으로 아무것도 하지 말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여러분 각자는 자신의 이익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도 고려하십시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 생각을 가지고… (빌 2 : 1-5)
우리가 이것을 할 수있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기적인 야망에서 돌이 키려면? 다른 사람의 이익을 자신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겸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와 예수님과의 관계입니다. 우리는 그의 사랑으로 격려와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를 가족의 일부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신 분을 생각할 때 사랑은 우리 안에서 솟아납니다.
사랑은 참으로 불편하고 종종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가 행하는 이웃 사랑의 흔들리고 불완전한 행동을 할 때마다 우리는 그 존재 자체가 우리의 발걸음을 움직이게하고 밑받침하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릅니다. 그리스도의 불편한 사랑의 길을 기꺼이 따르겠다고 해서 오는 모든 요청이나 기회를 항상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우리는 유한 한 생물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에게 불편을 끼치 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다면, 그 길을 인도하기 위해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는 사랑하다... 그가 우리를 처음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요일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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