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제물

 

 

* 줄리 로우 교수

 

주제 :
고통과 숭배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로서 하나님의 모방자가 되시고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향한 제물과 희생으로 우리를 바치신 것처럼 사랑의 삶을 사십시오.”(에베소서 5 : 1-2)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삼촌이 있습니다. 멜리 아저씨는 그와 같은 사람들이 기관에 살도록 파견되어 대중으로부터 멀어졌을 때 태어났습니다. 단체 주택, 정부 서비스 또는 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 조부모의 유일한 선택은 그를 키우거나 제도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를 집에 두고 그를 키우기로 했다. 할머니의 삶이 바뀌 었다는 뜻입니다.
멜리 삼촌의 집은 그의 세계 였고, 그래서 할머니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는 학교에 갈 수 없었고 집에 오는 지원은 없었습니다. 그를 돌보고 도와주는 할머니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6 명의 형제자매)만이 있었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경건한 여자였으며 살아있는 제물이자 희생의 놀라운 예였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많은 상환 없이 하루 24 시간 그를 돌 보았습니다. 그녀는 자녀가 동정심과 부드러움을 키우는 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고의적인 오래 참음을 모델링했습니다.
삼촌이 나이가 들었고 조부모가 더 연약 해지자 부모님과 그의 여섯 형제 중 몇 명이 그들 모두를 돌볼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의 형제 중 두 명은 결혼을 포기하고 독신으로 남아서 조부모와 삼촌의 주요 간병인이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 엄마와 다른 형제들은 그들을 구하기 위해 들어섰습니다. 우리 가족은 주말이나 일주일 동안 멜리 삼촌을 우리 집에 초대하고, 차를 타러 데려가고, 퍼즐과 테디 베어를 사서 모두 “스모키”라고 불렀습니다. 동정심과 수용에 대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에 대해
그러나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할머니, 부모님,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을 주신 숙모와 삼촌의 모범이었습니다. 종종 어려움과 고통이있었습니다. 그들은 개인적인 의제를 희생하면서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에게는 개인적인 귀환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다른 사람의 안녕을 위해 주어야 할 것을 제공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믿음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본받습니다. 에베소서 5 장 1 ~ 2 절을 읽을 때, 나는 가족이 정한 모범을 생각합니다. 이 구절들은 내가 어떻게 관계에 사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설명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본 받도록 격려할 때 구약 희생의 형상을 사용합니다. 제단에 제물이 바쳐졌고, 불이 그것을 소비함에 따라, 향기는 하나님께 기뻐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위로”하셨을 때 그의 희생은 아버지에게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예수를 본받고 자신을 바치거나 (제물) 자신에게 바쳐야 합니다 (제물). 왜? 우리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죽음이 없이는 사랑으로 걷는 것이 없습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볼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감당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하는 것처럼, 우리는 하느님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쁜 향기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우세한 향기가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를 통해 쏟아져 나옵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이 은혜로 가득 찬 움직임은 사랑하는 아이들로서 우리의 정체성에서 흘러나옵니다. 우리는 깊이 사랑하고 혈통과 그리스도의 혈통에 연결되어 있으며 그분은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주 십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자연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갖추어주는 사랑 많은 아버지께 집착해야 합니다.
나는 가족에게서 목격 한 모범에 감사합니다. 그들이 멜리 삼촌에게 자신을 주었을 때, 그것은 우리에게 유쾌한 향기 일뿐만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내려오는 그리스도의 향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우리 각자에게 영향을 준 유산을 남겼습니다. 주님은 기꺼이 자녀와 자녀의 자녀에게 물려줄 유산입니다.
우리가 예수로부터 받은 희생적인 사랑과 은혜를 나타내는 분위기를 우리의 관계에서 발전시키길 바랍니다.

출처: CCEF
번역:이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