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왜곡된모든것을바로잡는은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을 쓴 이유 데이비드 포울리슨 * 2018년 6월 12일 책, 은혜, 희망, 구원, 위생, 성학대, 신학대  이 책의 기원은 2005년 욕망하는 신 회의에서 내가 성 상환을 주제로 한 강연이었다. 이러한 생각들은 그 후 몇 년에 걸쳐 계속 발전하고 심화되어 모든 것을 새로운 것으로 만드는 데 한 데 모아졌다. 이 책은 통찰력과 희망, 그리고 구원의 여정에 대한 진보와 함정에 관한 것이다. 나는 개인의 성장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바로 세우고 싶다. 여기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은유 중 하나가 있다: 삶이 매우 어두울 때- 성적 죄악이든 성적 희생이든 간에- 빛에 대한 바로 그 욕구는 어둠 속의 봉화다. 나는 독자들이 이 이미지에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몸부림을 칠 때도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희망을 품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