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대상자 돌보기, 1 부

게시자 : Brady Goodwin
  2020 년 11 월 19 일
믿음, 슬픔, 불임, 애도, 손실, 사역, 고통

편집자 주 : 오늘의 블로그는 불임 주제에 대한 미니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이 두 번째 기사의 1 부에서 Brady Goodwin은 자녀가없는 슬픔을 헤쳐나가는 사람들을 격려하기위한 사역 우선 순위를 설명합니다. 시리즈에 대한 또 다른 기여에서 Anna Mondal은 불임의 고통을 경험하는 여성에게 격려의 말을 씁니다.

불임은 고립되고, 소외되고, 방향 감각을 상실합니다. 대체로 눈에 띄지 않고 "뭔가 잘못된 것"을 알고있는 건강한 남성과 여성을 괴롭 힙니다. 다른 사람들이 선의이지만 잘못된 도움을 제공하기 때문에 종종 (엄청나게) 오해되어 슬픔, 수치심, 심지어 분노를 불러 일으 킵니다. 그것은 고통 속에 끈질기고 부모가 될 꿈에서 희망을 빼앗아갑니다.

불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보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 께 가시적 인 희망을 제공하면서 그 경험을 이해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다음 다섯 가지 사역 우선 순위가 출발점으로 제공됩니다. 이 기사의 1 부에서는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동정심을 모델로하는 첫 번째 두 가지를 고려할 것입니다. 2 부에서는 도우미가 불임의 특정 경험에 복음의 희망을 적용 할 수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각 사역의 우선 순위를 완전히 설명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간단한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이러한 강조 사항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불임에 직면 한 사람들에 대한 사역에서 집중할 수있는 우선 순위는 그들 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에 편안함과 믿음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구해야 할 광범위한 목표를 나타냅니다.

그리스도의 동정심을 본받으십시오

처음에는 불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일종의 신중한 희망으로 자신의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부부가 아기를 찾기 시작한 지 불과 몇 달이 지났을 것입니다. 출산율이 감소 할 가능성이 더 높은 노부부에서도 문제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초기 질문은 특별히 문제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능성으로 시작된 질문이 현실로 확인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부인과 및 불임 전문의와의 방문을 통해 제공되는 명확성은 일반적으로 그러한 소식을받는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대신, 혼란, 불안, 불확실성은 환자들이 새로 정의 된 상황의 의미와 씨름하면서 지배합니다.

마태 복음 9 장 36 절에서 예수님은 그를 따르는 군중들을 바라 보시고 동정심으로 감동하셨습니다. 그들은“목자가없는 양처럼 괴롭힘을 당하고 무력했습니다.” 불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종종 예수 근처에있는 군중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상황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없는 능력에 충격을받습니다. 그들은 사랑의 인도, 목자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동정심이 지시됩니다. 그는 불임 환자를 자비로 바라본다. 도우미들은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향해 나아가는 데 주님과 함께합니다. 그렇게하면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습니다.

슬픔에 직면하여 정직한 애도를 불러 오십시오

불임은 아내와 남편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어머니가되고 싶어하는 아내는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된 수치심과 싸울 수 있습니다. 그녀가 엄마가 될 수 없다면 그녀는 누구입니까? 아내를 이해하기를 갈망하지만 자신의 시련의 개인적인 측면에 공감할 수없는 남편은 고통 속에서 아내와 함께 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종종 수반되는 유산의 경험을 더하면 성취되지 않은 욕망, 단조로운 희망, 외로움, 부끄러움, 상실, 즉 각 사람에게 독특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슬픔이 복합 된 슬픔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불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슬픔의 복잡성을 이해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으시 고 우리 마음의 정직한 외침을 그분과 나누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요한 복음 11 : 21-22에서 마르다는 형제 나사로의 죽음에 대해 슬픔을 표하며이 초대를 받아들입니다.“주님, 당신이 여기 있었다면 내 형제는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나는 당신이 하나님 께 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실 것임을 압니다.” 그녀는 슬픔과 믿음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1] 예수님은 그녀를 책망하지 않으시 고 죽음에 대한 그분의 능력에 대해 그녀를 안심 시키 십니다 (요한 복음 11 : 25-26) :“나는 부활 이요 생명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믿습니까?”

우리가 돌보는 사람들이 고통의 독특한 측면을 우리 주님 께 표현하도록 초대 할 때 불임 환자에 대한 슬픔에 직면하여 정직한 애도를 장려합니다 (시 62 : 8). 그렇게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망을 통해 위로 할 수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지적합니다 (고후 1 : 3-5 참조).

조력자들이 불임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동정심을 모델로 삼을 때, 특정한 복음 적용을위한 문이 열립니다. 이 기사의 2 부에서는 자녀가없는 경험에 복음의 희망을 가져다주는 세 가지 추가 사역 우선 순위를 고려할 것입니다.

성찰을 위한 질문

이 기사는 불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섬기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이 토론에 어떤 다른 성경적 접근을 추가 하시겠습니까?
당신의 사역 상황에서이 기사에 요약 된 접근 방식으로 누가 도움을받을 수 있습니까? 이번 주에이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구체적인 격려를 베풀 수 있습니까?
[1] D.A. Carson, John에 따르면 복음, Pillar New Testament Commentary (Grand Rapids, MI : Eerdmans, 1991), 412 쪽.

저자 정보

브래디 굿윈
Brady Goodwin은 텍사스 주 댈러스에있는 Northway Church에서 돌봄 및 상담 목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Dallas Theological Seminary (Th.M.)와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D.Min., Biblical Counseling)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공인 성경적 상담자 협회의 공인 회원입니다. Brady는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아내 Aimee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번역:이성재
출처:BBC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