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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상담

(코로나에 떨고 있는 당신에게) 주님은 사람들의 앞에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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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년 3 월 19 일

 

작성자 : 다비 스트릭 랜드 상담가

주제 : 관계, 고통

이 블로그를 쓸 때, 우리의 삶은 오늘날과는 다르게 보였습니다. 많은 경고없이, 우리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반응하고 있으며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압도 감을 느낍니다. 아마도 직장 외 가족이나 아픈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노출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을 괴롭 히고 지나치게 자기 방어적인 태도로 고심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스펙트럼의 반대편에 있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유효한 두려움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신이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든, 우리 모두는 하나님 께서 우리 앞에 놓인 사람들을보고 그들을 돌볼 방법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해야합니다.

나는 복음을 읽을 때 예수님이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조율되어 있는지에 놀랐습니다. 많은 만남은 그가 보는 사람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시작됩니다.

  • 예수께서는 안드레와 베드로가 자기를 따르는 것을 보시고, 탐구하는 마음을 사로 잡으 십니다 (요 1:38).
  • 예수께서는 나다나엘을 보시고 독실한 숭배를 권장하십니다 (요 1 : ​​47-50).
  • 예수께서는 마비 된 사람을보고 그를 고쳐 주 십니다 (요한 복음 5 : 6 ~ 10).
  • 예수께서는 배가 고픈 사람들을보고 먹이를 주 십니다 (요한 복음 6 : 5 ~ 11).
  • 예수께서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슬픔을보고 그들과 함께 우 십니다 (요한 복음 11:33).
  • 예수 께서 주위를 둘러 보시면서 그의 눈은 활발하고 활동적입니다. 그는 사람들을 알아 차렸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의 육체적, 영적 필요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보는 것은 이야기의 시작일뿐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과 함께 있습니다.

내 질문은 : 이것이 사실입니까? 산만 해져 주변 사람들을 눈치 채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내 눈은 열려 있지만 뇌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을지나보다 필수적이고 매혹적인 것으로 향한 다른 날들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볼 때 실천 된 삶을 사셨습니다. 너무나도, 그는 십자가에 매달리고 강렬하고 끊임없는 고통을 겪었을 때에도 어머니의 고통을보고 친구에게 돌보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요한 복음 19:26). 그 시점에서 우리는 그가 다른 사람들을 알아 차리기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그렇게했습니다. 숨을 쉬려고 노력하면서 그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연합을 확보하는 훨씬 더 중요하고 비판적인 임무에 집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예수께서는 주변 사람들을보고 돌보아 주 십니다.

나는 이것에서 성장하고 싶다. 주님 께서 나를 둘러싸고 계신 소중한 사람들을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작업이나 전화로 무언가를보고 싶어하는 순간도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복음 필자들이 우리를 어떻게 예수의 시선으로 인도하는지, 그리고 예수가 보는 것이 그의 다음 단계를 어떻게 지시하는지에 대해 도전을받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합니다. 나는 주님 께 계속 그의 눈을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나는 이것에 혼자가 아니라고 가정합니다. 주님 께서 당신의 길에 두신 것보다 지금 당신이 참여하고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바쁨의 방패 뒤에 숨어 있습니까? 나는한다. 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것은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가하는 일) 다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연습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귀하 (및 저)를 시작하기위한 몇 가지 질문입니다.

나처럼 보지 못하니?
하루 종일 움직일 때주의를 끄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무엇을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까?
주의를 훔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이보고있는 시간 (좋은 것과 나쁜 것 모두)에 대한 애정이 커지는 것을 보십니까?

예수 께서 지금도 나를 보신다는 것을 아는 데 도움이됩니다. 그분이 우리 가운데있는 사람들을보고 축복 해달라고 요청하실 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저는 예수께서하신 일을 하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번역: 이성재

출처:CCEF( https://www.ccef.org/seeing-the-people-in-front-of-you/ )

 

Seeing the People in Front of You

When I wrote this blog, our lives looked different than they do today. Without much warning, we are now reacting to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many of us feel overwhelmed. Perhaps you feel challenged by

www.cce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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